OhBoy! 052 <5th Anniversary!>












오보이! 창간 5주년 기념호가 나왔습니다.
동물복지와 환경을 얘기하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가 다섯번 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오보이 다섯번 째 1년의 기록, 첫번 째 오프라인 행사를 찾은 독자들의 모습,
에디터로 변신한 독자들이 보내온 기사들로 채워진 5주년 기념호를 만나보세요.

*배포 일정은 배포 후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나영 'PLAY WITH MICKEY'












Photography Kim HyeonSeong
Styling Lee YoonKyoung
Hair Moon JiSun
Makeup Kim SooMin
Model Kim NaYoung Joo Eojin (Garten)
With NEW BALANCE





















공지 : 정기구독 입금 확인 (10월 26일까지 입금분입니다)











최현정 06          박태식 06          성혜림 12          김용미 12          김지수 12

이혜인 12          이계원 12          강윤정 12          유효정 06          손지혜 12



이상 10명입니다.
구독신청 감사합니다.

*입금시 성함을 기입하지 않은 신청자가 계십니다.
  덧글에 꼭 몇일에 어떤 이름으로 어떤 은행에 입금했는지 알려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안 올리신 분들은 부탁 드리겠습니다.
 의외로 많는 분들이 입금만 하시고 주소와 연락처를 안 올려 주십니다.

*업무가 폭주하는 관계로 환불이 불가하며 개별적으로 전화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

















<Green Choice> 7











JAIN SONG X DISNEY 제인송 X 디즈니

디자이너 송자인과 디즈니 캐릭터들의 만남.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와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콜라보레이션.

2014년 가을 디자이너 송자인의 브랜드 제인송(jain song)은 글로벌 그룹 월트디즈니사와 함께 ‘보이 후드 (Boy Hood)’를 테마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한다. 모피와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송자인과 디즈니의 만남은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지난 2013년 3월부터 시작된 이번 협업의 준비 기간만큼이나 양사의 조심스럽고 집중된 스터디와 개발의 결과물이 한국 패션 시장에 물음표를 던지며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1920년대 움직이는 만화 캐릭터로 등장한 열정적인 디즈니의 캐릭터들은 세대를 거듭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왔고 이들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은 이미 스트릿 패션에 한 축이 되어있다. 아시아 시장의 가능성에 눈을 뜬 디즈니사의 연구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서치로 이어졌고 국내 여성복 브랜드 중에서 송자인을 낙점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한 가지 주인공 캐릭터에 한정하지 않고 선택의 폭을 넓게 하되, 여태까지 미키마우스의 큰 귀의 그늘에 가려졌던, 그래서 완전히 대중화 되지 않은 캐릭터를 조금 더 친숙하게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주요 캐릭터는 피노키오, 플루토, 구피, 웬디, 존 그리고 마이클달링으로 좁혀졌다. 그러던 중 피노키오 애니메이션에서 발췌한 “l’m a real boy”라는 텍스트는 디즈니와 송자인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징하는 문구가 되었다. 자연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와 글로벌 기업의 유명한 캐릭터들의 만남이 기대된다. jainsonglite.com







GREEN BLISS 그린블리스

작은 양말 한켤레지만 큰 세상을 걱정하는 오가닉코튼 양말 브랜드

그린블리스는 작지만 동물복지와 환경을 생각하는 오가닉코튼 소프트삭스 브랜드다. 오가닉코튼은 3년이상 농약과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전자 조작하지 않고 재배하는 목화를 말한다. 목화 재배시 발생하는 해충이나 해로운 풀은 무당벌레 등 익충을 이용해 방지한다. 양말이 되기위해 필요한 패턴디자인과 신축성의 기본적인 소재외에는 오가닉코튼만을 사용한다. 기존 면화를 재배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량의 살충제, 토양의 피폐화, 농부의 영세화 극복을 위해 조직된 국제오가닉익스체인지협회의 Organic Exchange Blended 인증(인증번호 CU 828194)을 받아 공정관리, 혼합방지및 추적성을 매년 심사받으며 인도산 오가닉코튼으로 국내에서 가공, 편직한다. 양말 라벨, 패키지는 재생지에 콩기름 잉크 인쇄하고 있다. 양말은 계절에 따른 보온과 수분흡수, 발과 신발의 마찰을 줄여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이와 같은 편안함의 시작은 좋은 소재에 있다고 믿는다. 그린블리스는 스트라이프, 솔리드, 애니멀, 스칸디나비안, 베이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멀라인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분홍돌고래, 따뜻한 지역에 사는 작고 귀여운 페어리 펭귄, 대나무와 나무 타기를 좋아하는 자이언트팬더, 낮에는 나무 위에서 자고 밤에 활동하는 렛서팬더 등 멸종위기종으로 디자인되어 판매가의 3%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나눔 전달된다. 또한 열켤레 판매시 한켤레가 국제아동구호단체를 통해 나눔 전달된다. 작은 양말 한켤레이지만 자연이 주는 커다란 선물에 해로움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며 그들의 신념을 널리 알리는 브랜드로 발전하길 바란다. www.greenbliss.co.kr





APPS FOR LOST DOGS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는 앱

잃어버린 당신의 개를 찾아줄지도 모르는 유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들

얼마 전 TV에서 나오던 아이폰 광고에서 잃어버린 개를 앱으로 추적해 찾는 장면을 보고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개를 잃어버린 가족이 차를 타고 휴대폰의 위치 추적 서비스를 이용해 동네에서 꽤나 멀리 갔던 강아지를 찾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살면서 동네 어귀나 사무실 근처에는 잃어버린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심지어 온라인상에서의 잃어버린 동물을 찾는다는 글은 하루에도 수 십건씩 쉬지 않고 올라온다. 우리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고 싶지 않지만 그런 일은 하루에도 수도 없이 일어난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가족, 우리의 자식이라고 여기는 그들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잠시 한눈 판 사이에 개를 잃어버렸다거나 열린 창문 사이로 고양이가 나갔다는 사연을 접하면 안타까운 동시에 부주의한 주인에게 화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도시는 동물에게 무서운 곳이다. 우리는 동물들에게는 순식간에 지옥이 될 수도 있는 곳에서 동물들을 키우며 살아간다. 동물들에게 안전한 공간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대도시는 길잃은 동물들에게는 무섭고 막막한 공간일 뿐이다. 첨단기술은 보통 인간은 물론 동물이나 자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는 하지만 그래도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동물들에게 유용한 것들도 가끔 존재한다. 소개하는 앱은 미국과 유럽의 서비스이며 국내에서 가능한 서비스는 아직 하나뿐인데 아직 기술적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며 많이 알려져 있거나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순간의 부주의로 애태우고 후회하지 말고 관련 서비스를 활용하고 활성화되어 더이상 잃어버린 자신의 동물을 찾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Zibro
SK텔레콤의 애완견 위치추적 서비스. 반려견이 주인 곁을 벗어나면 애완견의 목걸이에 걸린 장치가 주인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경고음을 보낸다. 위치 추적기는 무선주파수를 인식하는 전자태그(RFID)와 블루투스가 내장된 메달 형태의 목걸이. 위치 추적기가 달린 반려 동물이 스마트폰에서 20m 이상 벗어날 경우 스마트폰 알람이 자동으로 울려 반려 동물이 실종되지 않도록 사전에 경고해준다. 앱을 통해 나타나는 블루투스 신호 세기를 통해 반려 동물의 위치도 대략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다. 또한 반려 동물을 실종 상태로 등록할 경우 주인이 아닌 다른 지브로 앱 사용자 근처에 실종 반려 동물이 있다면 해당 위치정보를 주인에게 전송해주는 기능도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능을 추가해 지브로 사용자 간 정보 공유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며 반려 동물 용품점(펫숍)과 연계해 부가적인 관련 용품을 선보이는 등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쉽게도 위치추적 서비스로서의 기능은 아직 만족스럽지 못하다. 기능적, 실용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고 위치추적이라기 보다는 블루투스가 작동하는 20미터 이상 떨어졌을 경우에 알림 기능이 작동하는 것으로 실제 반려동물을 분실했을 때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해서 찾아내는 기능을 하기에는 보완할 점이 많아보인다. 제품가격 : 3만원대

Tagg
무선 GPS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제품인 Tagg pet tracker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설정해 놓은 Tagg 범위를 벗어나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주인에게 통보해준다. 제품은 목걸이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으며 제품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7~14일 정도라고 한다. 본 제품은 미국 내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제품가격 : 99.99 달러. 서비스 가격: 199.99 달러 (1년). 통신사 : 버라이즌와이어리스 www.pettracker.com

Whistle
Whistle은 무선기반 센서장치이다. 단순히 동물의 위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활동과 움직음을 감지 가속도계를 사용하여 하루 24시간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는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통해 동기화한다. 제품가격 : 129달러. 서비스 이용료: 월 5달러 www.whistle.com

Tractive Pet Manager
무선 GPS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치추적할 수 있는 제품인 Tractive는 Tractive Pet Manager 엡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제품의 배터리는 2시간 충전으로 2~5일정도 사용가능하다. 서비스사용료는 월 4.99유로 tractive.com/en

Dog Tracker Plus
휴대전화를 통해 강아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위치, 거리, 스피드, 방향 등의 정보를 주인이 전세계 어디에 있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강아지가 사전에 설정해 놓은 영역을 벗어나면 알람을 울려준다. Dog Tracker Plus 엡은 강아지의 위치추적 뿐 아니라 강아지의 운동량을 하루단위로 체크하여 강아지의 건강을 위하여 이상적인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는 유용한 엡이기도 하다. 한번 충전으로 2~5일 사용가능하며 단기렌탈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품가격 : 299.99달러. 서비스 이용료: 월 20파운드, 하루 1.33파운드 dogtrackerplus.co.uk













구하라 <never grow up baby dol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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