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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THER SIDE’S KIDS 2







Photography by Kim Hyeon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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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Park SungJin & Kim SeungHee
with PALLADIUM



















미래일기 5











HONEY BEES
꿀벌



2036년 3월 4일

밤새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비가 오는 통에 잠을 설쳤다. 계속된 야근으로 피곤한 것으로만 보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잠을 자야 하겠지만, 세차게 내리는 비 덕분에 지난밤 사무실 옥상에 올려둔 벌통들에 무슨 일이 생겼을까 걱정이 되어 꿈속에서도 봉장(1)에 나가 벌들을 살폈더랬다. 반려묘를 상전처럼 떠받드는 친구들을 보고 냥이 집사라고 놀렸지만, 꿈속에서도 꿀벌 걱정에 잠을 설치는 내 모습도 영락없는 꿀벌 집사다.

도심 양봉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14년 버츠비라는 미국계 화장품브랜드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부터이다. 미국의 한 괴짜 양봉가가 밀랍으로 만든 양초를 판매하면서 시작한 브랜드였기 때문에 각종 브랜드 홍보자료와 교육자료들을 준비하면서 자의 반 타의 반 꿀벌에 대한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었고, 알면 알수록 생각보다 고차원적이었던 그들의 생태에 매료되어갔다. 그리고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후 멸종하게 되리라는 예언(?), 갈수록 변해가는 기후, 환경오염, 농약 등 각종 이유로 위기를 맞은 꿀벌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되었고 그 해 가을 어반비즈서울 이라는 소셜벤처에서 개설한 도심 양봉 클래스를 수료하고 2015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양봉을 시작하게 되었다.

벌들이 붕붕거리는 봉장의 한가운데에 서던 날의 짜릿했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허벅지와 다리에 무차별 벌침 공격을 받았던 아주 따끔했던 경험도…) 달콤한 수확을 기대했던 첫해의 농사는 참패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봉장에 나가 꿀벌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벌통을 열어 확인하고, 여왕벌과 애벌레들을 꼼꼼히 살폈지만, 초보 양봉가에게는 무리였는지 안으로는 응애(2), 밖으로는 말벌이 미쳐 날뛰는 9월을 힘겹게 넘기는 듯하더니 월동준비를 하기도 전에 2통의 벌들은 집사를 잘못 만난 죄로 모두 죽어버리고 말았다.
쓰디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음 해의 꿀벌농사는 꽤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단순한 호기심과 애정이 아닌 지식으로 무장한 꿀벌집사가 되기 위해 꿀벌의 생태에 대한 각종 자료를 더 읽었으며, 실전경험이 풍부한 도심 양봉가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양봉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덕분에 벌통의 개수를 늘릴 수 있었다. 자연 분봉(3)의 예후를 감지하지 못하고 갑자기 벌통 밖으로 흘러나온 벌들을 보고 깜짝 놀라 급히 연락한 이웃 양봉가가 도와줬던 내 인생 첫 번째 분봉(주택가에서 몰래 벌을 키우고 있어서 행여라도 남의 집 처마 밑에 붙어버린다면 대단히 곤란한 일이다), 내검(4)을 하다가 떨어뜨린 여왕벌을 찾기 위해 바닥을 이 잡듯 뒤지고 다녔던 일, 말벌을 잡기 위해 쳐놓았던 끈끈이에 꿀벌이 대량으로 붙어있던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날, 얄미운 말벌들을 빗자루로 때려잡던 날 등의 경험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베테랑 도심 양봉가들이 모이면 화기애애하고 주고받는 단골 화제다.

2029년은 잊을 수 없는 우리 양봉가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으로 243%나 하던 수입 꿀에 대한 관세가 0%로 전면철폐가 되었고, 그렇지 않아도 설탕물이니, 물 꿀이니 하며 토종꿀을 신뢰하지 않았던 소비자들은 국산 꿀의 1/3 가격밖에 하지 않는 수입 꿀을 사 먹기 시작했다. 가격경쟁력에서 뒤처진 우리나라의 수많은 양봉 농가들은 벌을 치지 않게 되었고 대한민국 땅에서 언젠가부터는 꿀벌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수입 꿀 관세 철폐로 인한 부작용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기 시작했다. 연간 3~4천억에 불과한 벌꿀의 경제가치를 우습게 알고 협정을 맺던 당시의 정부는 그것의 18배에 달하는 화분수정(5)의 가치를 주의 깊게 계산하지 않았고, 양봉업자들이 모두 폐업을 하게 되면서 화분수정이 어렵게 되자 전국의 농가는 사람을 사서 붓으로 일일이 꽃송이를 부벼가며 수정을 했지만 투자하는 금액대비 생산량이 너무 적다며 아우성을 쳤다. 처음에는 나의 벌통에서 나오는 꿀을 얻기 위해 연락을 해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화분수정이 어려워지면서부터는 나와 어반비즈서울 친구들의 벌들을 섭외하기 위한 연락을 더 많이 받게 되었고, 운반비 이상의 비용을 내겠다는 농가들이 나타나면서 부수입을 얻게 되었다.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니라 귀여운 꿀벌과의 공생을 위해 양봉을 시작한 나와 어반비즈 회원들은 지금의 이런 소동이 어리둥절할 따름이지만 20년쯤 전 비행기 소동으로 마카다미아 넛이 갑자기 품절 대란을 빚게 되었을 때 그 땅콩 회사 사장이 했던 말을 떠올리며 슬그머니 입가에 미소를 떠올린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바람직한 계기는 아니었지만, 어찌 되었건 사람들은 단순히 꿀이 아닌 생태계에서의 꿀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꿀벌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꽤 늦기는 했지만 수많은 사람이 꿀벌과 환경을 지키는 서울의 지구특공대가 되었으니 이제는 안심. 꿀벌과 인류의 미래는 밝다! 밤새 내린 비에 우리 꿀벌들이 안전한지 확인해보러 가야겠다. – 버츠비코리아, 설희아

(1) 봉장 : 꿀을 얻기 위하여 벌을 기르는 곳. 양봉장의 줄임말 (2) 응애 : 몸길이 1~2mm의 작은 거미강 진드기목 곤충. 기생습성이 고도로 진화했다. 꿀벌응애의 암컷은 꿀벌의 유충, 번데기, 성충벌에 기생하여 혈액 및 림프액을 빨아먹는다. 감염된 성충의 무게는 정상보다 30프로까지 감소하고, 기생이 심한 경우에는 불구가 되거나 발육이 정지되기도 한다. (3) 분봉 : 꿀벌류 무리에서 관찰되는 현상으로 늦은 봄이나 초여름 경에 새로운 여왕벌의 출현으로 약 반수의 일벌이 구여왕벌과 함께 집을 나와 다른 곳으로 옮겨 다시 벌집을 짓는 현상. (4) 내검 : 벌통을 열어 꿀벌의 상태를 확인하는 일 (5) 화분수정 : 종자 식물 생식 과정의 하나. 꽃가루받이라고도 한다. 꽃가루가 꽃밥에서 암술머리로 옮겨지는 것. 성숙한 화분은 꽃밥에서 터져 나와 직접 또는 물, 바람, 곤충 등 매개체에 의해 암술머리로 옮겨지며 이 과정을 수분이라 한다.




꿀벌은 왜 중요한가요?

지구환경과 인류, 꿀벌의 상관관계

꿀벌은 우리의 환경을 보여주는 척도입니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환경과 꿀벌의 상관관계는 밀접합니다. 벌이 꽃가루를 나르지 못해 식물들이 번성하지 못하면 그 영향은 인간에게도 치명적으로 다가옵니다. 벌들에게는 해독과 면역체게를 담당하는 유전자가 다른 곤충들의 반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벌들은 환경이 좋은 청정지역을 위주로 살아갈수 밖에 없고 환경이 악화되면 벌들은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벌의 생태는 인간들에게도 아주 중요할수 밖에 없습니다. 꿀벌들이 꽃들의 수분을 도와 식물이 번성하게 하고 또 사람들의 생활에도 도움을 주지만 환경이 악화되면 그 영향은 벌들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미치게 됩니다. 이미 꿀벌의 90%이상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보통 벌에게 있어서 꽃은 생명의 원천이며, 꽃에게 벌은 사랑의 메신저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시 말하면 꽃의 수분과 수정을 벌이 담당하죠. 그리고 그 대가로 벌을 꽃으로부터 꽃가루와 꿀을 얻습니다. 벌들은 아주 성실한 일꾼들로 이 일을 하는 동안은 수분을 시키거나 꽃가루를 모으는 동안은 이 일에만 집중합니다. 그들의 부지런한 활동으로 고맙게도 우리는 좋아하는 과일을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평소 우리가 먹는 3분의 1 정도의 음식이 꿀벌의 직간접적인 수분 활동을 통해 생산된 것입니다. 만약 벌들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 망각하고 있습니다. 벌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을 포함해 다양한 동식물의 개체 수가 줄어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잔디 대신 목초지를 가꾸는 일입니다. 미국을 예로 들자면 한 해에 사용되는 약 11%의 살충제가 잔디용으로 살포되고 있고, 온실가스 배출량의 5% 정도가 잔디를 깎는 데에서 발생합니다. 생명이 살지 않는 자연인 잔디 밭을 유지하려고 우리는 정작 환경을 망가뜨리고 있어요. 작은 화분에 꽃을 한두 개 키우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꽃을 위해 찾아오는 작은 곤충 친구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삶 안으로 자연이 좀 더 다가오게 한다면, 우리는 자연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마운 존재인지 그 소중함을 잊지 않을 수 있지요.

지구의 구성원은 인간이 전부가 아닙니다. 15분마다 생물의 종이 하나씩 사라질 정도로 생물 다양성 감소는 현재 지구의 심각한 환경문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꿀벌이 사라지고 있는데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하지만 지구는 사람 중심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지구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할 때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꿀벌의 사라짐이 인간의 멸종으로 이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비약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가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재래 꿀벌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지리산 깊은 산골 마을에도 언젠가부터 토종 꿀벌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양봉 꿀벌은 선호하는 밀원 식물이 있는 데 비해, 우리나라의 재래 꿀벌은 모든 꽃을 골고루 찾아 꿀을 빨기 때문에 수분 매개가 좀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로운 꿀벌이 사라지면서 우리나라 산에도 나무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자, 산속의 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숲의 가장자리로 나와 자동차 사고가 잦아졌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우리의 토종 꿀벌을 되돌려 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꿀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연을 보호함과 동시에 그 혜택이 인류에게까지 미치기를 바라며 제품을 생산하는 버츠비는 기후 변화, 유전자 변형 식물, 그리고 전자파로 인해 줄어드는 꿀벌들을 보존하는 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꽃가루 매개체 생물들을 보호하는 비영리단체인 Pollinator Partnership과 오랫동안 제휴관계를 맺어왔고, ‘꿀벌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꿀벌 연구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와 홍보 활동을 돕고 있다. 버츠비의 전 제품에는 평균 99%의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패키지는 재생 가능하거나 이미 재생된 원료로만 제작한다. 인체에 유해한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버츠비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증명으로 미국의 동물보호단체인 PETA와 동의서를 주고 받기도 했다. 버츠비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이유와 환경의 중요성,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는 동시에 제품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함으로써 동물복지와 환경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 또한 버츠비는 사람, 기업이익, 환경이라는 가장 중요한 3가지 가치를 정하여 모든 기업활동의 기준으로 삼는다. 버츠비의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버츠비 제품의 패키징은 가장 심플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추구한다. www.burtsbeeskorea.co.k



“If the bee disappeared off the face of the Earth, man would only have four Left to live.” - Albert Einstein
만약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인류에게도 남은 시간은 4년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 아인슈타인











이타적 식탁 055 <렌팅 볼로네제>













< 렌틸 볼로네제 >

볼로네제는 다진 고기와 여러가지 채소, 그리고 토마토소스로 만드는 묵직하고 진한 파스타 소스의 종류입니다. 파스타 중 가장 친근한 메뉴이기도 하죠. 오보이의 이타적 식탁을 위해 고기 대신 렌틸을 넣어보았습니다. 렌틸이야말로 요즘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새로운 식재료지요. 렌틸의 부드럽게 씹히지만 입안에서 알알이 느껴지는 식감이 볼로네제 소스에는 원래 렌틸을 넣어야 하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커다란 냄비 가득 끓여서 1인분씩 작게 포장해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물을 조금 더 넣고 빵과 함께 스튜처럼 먹어도, 아침에 심심한 오믈렛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역시 파파델리같은 넙적한 파스타에 뿌린 다음 파마자노 치즈를 잔뜩 갈아올리는 게 최고긴 하지요.

렌틸 2컵, 당근 1개, 양파 1개, 샐러리 1줄기, 마늘 3톨, 홀토마토캔 2개, 넛맥 조금, 파파델리 1봉지, 소금, 후추

당근과 양파, 샐러리를 1cm 정도 주사위 모양으로 조금 크다 싶게 썰어도, 렌틸과 똑같은 사이즈로 아주 작게 썰어도 어느 쪽이든 좋다. 취향껏 고를 것. 넛맥 같은 낯선 향신료가 조금 버겁다면, 로즈마리나 오레가노, 타임등을 넣어도 상관없다. 매콤한 게 좋다면 페페로치노를 부숴넣으면 된다. 볼로네제도 카레처럼 자기만의 맛을 내는 비법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을, 그리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보는 것 역시 즐거운 음식이다. 파스타 역시 파파델리처럼 넙적한 것도, 스파게티처럼 가는 국수모양도, 소스를 안에 품을 수 있는 가운데가 빈 부카티니도 좋을 대로 선택하면 된다. 모짜렐라치즈 중독이라면 펜네와 렌틸볼로네제를 잘 섞어 준 다음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가득 뿌리고 오븐이나 그릴에 윗면이 바삭하고 갈색이 되도록 한번 구워줘도 맛있다.

1. 렌틸콩은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살짝 삶은 다음 건져놓는다. 나중에 한번 더 소스와 함께 끓이므로, 지나치게 미리 익히지 않도록 한다.
2.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놓은 채소들을 모두 올리브오일을 뿌린 달군 팬에 넣고 정성껏 볶아준다. 당근이 가장 늦게 익으므로 당근부터 볶아준다.
3. 홀토마토캔을 그릇에 쏟아붓고 잘 부숴준다. 믹서로 갈아도 상관없다.
4. 채소를 볶아둔 팬에 렌틸과 홀토마토캔을 붓고 소금후추, 그리고 준비한 허브나 향신료를 넣어준 후 잘 끓인다. 렌틸이 너무 물러지면 즐거운 식감이 사라지니, 중간중간 맛을 보며 때를 기다린다.
5. 다른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소금을 짭짤할 정도로 넣은 다음 끓어오르면 파스타를 봉지에 적힌 대로 삶는다.
6. 완성된 볼로네제 소스에 파스타를 비벼준다. 냄비에 불을 세게 올린 다음 파스타와 소스를 넣고 섞으면 된다. 너무 되직하면 파스타 삶던 물을 넣어준다.
7. 완성된 렌틸 볼로네제 파스타를 접시에 옮겨담고 향긋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파마자노 치즈를 갈아 올리면 완성.

이주희 catail.egloos.com

이주희는 광고 카피라이터 출신의 작가로 catail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책인 ‘이기적 식탁’에 이어 ‘이기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이기적 고양이’를 출판했다.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환경,유기동물,유기 고양이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다.

*이타적 식탁은 지구와 환경을 위하고 동물복지와 건강을 생각하는 채식레시피 소개 칼럽입니다.













Love Mint Valenti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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