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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 060 <Independent Magazines Korea>
한국의 독립잡지 특집
오연서 <Falling For You>
MissA 지아 <Follow My Heart>
Toms <I Believe I Can Fly>









정소민 <Hello, will you be my gentle boy?> 1


























닉쿤 <You Are So Swee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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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식탁 059 가스파초












가스파초는 스페인의 차가운 스프입니다. 붉은 파프리카와 토마토, 오이와 양파가 들어가서 매콤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을 냅니다. 가스파초는 하룻밤을 냉장고에서 묵히고 나면 제대로 맛이 납니다. 여러가지 채소들의 맛이 섞이면서 숙성되는 셈이지요. 여기에 수박을 넣어도 좋습니다. 여름은 채소의 계절입니다. 모든 채소들이 빨갛고 노랗고 녹색으로 빛나죠. 한 그릇의 스프로 배부르게 마시고 몸에 야채의 생기를 채워넣으시길.

토마토 6개, 오이 1개, 붉은 파프리카 2개, 할라피뇨 1개, 화이트와인 비네거나 셰리 비네거 1/5컵,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3컵, 소금, 후추, 가지고 있는 허브 조금

1. 토마토는 아랫쪽에 칼집을 십자 모양으로 낸 다음 끓는 물에 5초 넣었다 빼서 껍질을 벗기고 작게 자른다.
2. 오이는 필러로 껍질을 벗거내고 토마토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3. 붉은 파프리카는 통째로 가스불 위에 올려서 겉이 전부 시커멓게 될 때까지 그을려준다. 반드시 이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그을려주고 나면 스모키한 향이 베어서 더 풍부한 가스파초가 된다. 그을린 다음에는 비닐봉지에 넣고 비닐봉지 안쪽에 김이 서려 물방울이 맺히도록 가만히 둔다. 10분쯤 후에 파프리카를 꺼내서 손으로 껍질을 비비면 까맣게 탄 부분이 깔끔하게 벗겨진다. 물에 한번 씻은 다음 안의 씨를 빼내고 같은 사이즈로 자른다.
4. 할라피뇨도 같은 크기로 자르고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와 함께 블렌더에 넣고 올리브오일과 함께 곱게 간다.
5. 맛을 한번 본 다음 비네거를 넣어 신 맛을 조정한다.
6.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 숙성시킨다. 먹기 전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이주희 catail.egloos.com
이주희는 광고 카피라이터 출신의 작가로 catail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책인 ‘이기적 식탁’에 이어 ‘이기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이기적 고양이’를 출판했다.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환경,유기동물,유기 고양이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다.
*이타적 식탁은 지구와 환경을 위하고 동물복지와 건강을 생각하는 채식레시피 소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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